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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페이지 내용 : 2 그림으로 세상을 보여주는 어반 스케쳐스 Charlie 대표는 찰리와 어반스케치공장 설립자 겸 대표이사이자 어반스케쳐스 서울 대표 운영자입니다. Charlie는 현대백화점 전 지점의 고객들과 어반 스케치데이를 기획하고 있고, 9월 20일 에는 더현대서울에서 어반스케쳐스들과 현대백화점 고객들과 함께 빅스케치 행사를 기획하고, 어반스케치 전문 ‘아트북’ 출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어반스케치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꾸준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반 스케치란? 2007년 가브리엘 캄파나리오라는 스페인 출신의 저널리스트로 부터 시작됩니다. 당시 미국 시애틀에 거주하며 시애틀 타임즈에서 기자 겸 삽화가로 활동하던 그는, 자신이 직접보고 그린 현장 스케치들을 온라인 이미지 공유 플랫폼인 플리커 Flickr에 공유하기 시작 했습니다. 캄파나리오는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것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보고 그리는 그림’의 가치와 매력을 발견했고. 그리고 이처럼 현장 에서 그림을 그리는 행위에 공감하고, 자신의 스케치를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전 세계에 분명 있을것이라고 생각 했죠.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의 성공에 힘입어, 캄파나리오는 2009년 ‘어반 스케쳐스 Urban Sketchers’를 공식적인 비영리단체로 설립하고 현재는 전 세계 70여개의 나라에 약 520여개의 도시에서 공식챕터로써 활동하고 참여하는 거대한 현장 드로잉 커뮤니티로 성장 했고 지금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어반 스케치란 무엇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어반 스케치 Urban Sketch는 ‘도시’를 뜻하는 ‘Urban’과 ‘스케치’의 합성어입니다. 말 그대로 도시의 일상 풍경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그리는 그림 활동을 의미해요. 어반스케치는 사진을 보고 그리는 것이 아니라, 거리, 카페, 공원, 여행지 등 일상의 공간에서 눈에 보이는 것을 즉흥적으로 현장에서 스케치북에 담아내는 것이죠. 사진으로는 느낄 수 없는 현장감과 생동감이 그림에 녹아드는 거죠. 또한 ‘자유로움’으로 정해진 규칙이나 틀이 없습니다. 전문적인 미술 지식이 없어도, 거창한 도구가 없어도 괜찮아요. 실수도 그림의 일부가 될 수 있는 자유로운 활동이에요. 나중에 그림을 다시 펼쳐보면 그때의 공기, 소리, 느낌까지 생생하게 떠오를 거예요. 일상의 재발견을 통해 어반스케치로 일상이 예술이 되는 경험을 해 보세요. 어반 스케치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기존에 미술 수업을 들어본 분들만 어반 스케치를 시작할 수 있나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미술 경험이 없는 분들에게 더 신선하고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답니다. 많은 분들이 ‘그림’이라고 하면 전문적인 미술 교육이나 타고난 재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시지만, 어반 스케치는 그러한 선입견을 깨주는 분야예요. 마치 일기를 쓰듯, 사진을 찍듯 편안하게 그림을 그리는 행위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잘 그려야 한다’는 부담감 대신 ‘나만의 시선으로 담아낸다’는 즐거움에 집중한다면, 그림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금세 어반 스케치의 매력에 푹 빠지실 거예요. 중요한 건 완벽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평범한 풍경 속에서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그것을 솔직하게 기록하고 싶다는 마음이랍니다. 첫 선을 그리는 순간부터 새로운 세상이 열릴 거예요! 대표님께서 생각하시는 어반 스케치의 장점과 매력은 어떤 것이 있나요? 지난 수년간 어반스케쳐스 서울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글보벌 스케쳐들과 소통하면서 어반 스케치는 정말 다채로운 장점과 매력을 품고 있음을 더 느끼고 있습니다. 첫째는, A GLOBAL COMMUNITY OF ARTISTS URBANSKET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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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페이지 내용 : 3 그림으로 세상을 보여주는 어반 스케쳐스 일상의 재발견과 관찰력 향상입니다. 우리는 늘 보던 익숙한 풍경에 대해 무감각해지기 쉽죠. 하지만 어반 스케치를 시작하면, 같은 장소라도 건물의 형태, 빛의 방향, 사람들의 움직임, 심지어 작은 간판의 글씨체까지 이전에는 미처 보지 못했던 디테일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는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것을 넘어 세상을 더 깊이 관찰하고 이해하는 능력으로 연결됩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평범한 일상 속에서 뜻밖의 아름다움과 스토리를 발견하는 즐거움은 어반 스케치만의 특별한 매력이에요. 둘째는, 나만의 방식으로 기록하는 특별한 추억만들기입니다. 여행지에서의 기억은 보통 사진으로 남기지만, 어반 스케치는 그때의 공기, 소리, 감정까지 담아낼 수 있는 마법 같은 도구예요. 예를 들어, 파리의 에펠탑을 스케치한다면, 단순히 에펠탑의 모습뿐만 아니라 그 순간 불어온 바람, 들려오던 음악, 그림을 그릴 때 앉았던 벤치의 감촉까지 그림 한 장에 오롯이 담겨 잊을 수 없는 나만의 이야기가 됩니다. 시간이 흘러 그 그림을 다시 보면, 사진보다 훨씬 생생하게 그때의 추억과 감동이 되살아날 거예요. 셋째는, 마음의 힐링과 집중력 향상입니다. 복잡한 생각들로 가득 찬 현대 사회에서, 어반 스케치는 잠시 멈춰 서서 나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합니다. A GLOBAL COMMUNITY OF ARTISTS URBAN SKETCHERS 찰리와 함께하는 어반 스케치 원데이클래스는 언제, 어디에서 만나볼 수 있나요? 9월 4일 11시부터 13시까지 중동점 CH 1985에서 진행됩니다. 수강료는 1회 10,000원이며, 재료비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누구나 부담없는 가격으로 원데이 클래스를 즐겨보시면 좋겠습니다.어반 스케치의 매력이 무엇인지, 이번 원데이클래스를 통해서 확실하게 느끼실 수 있어요. 재료는 모두 준비를 해드리니, 즐거운 마음으로만 와주시면 됩니다. QR코드를 스캔하시면 인터뷰 전문을 확인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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