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페이지 내용 : 2 OPUS DANCE CLASS 춤이 처음인 사람을 위한, 오푸스 하우스댄스 CREATIVE LOUNGE 서울예술대학교 공연학부 하우스 전공에 재학 중인 김예림 강사는 현재 다양한 댄스 신에서 배틀러이자 플레이어로 활동하며, 오푸스 하우스 댄스 클래스를 이끌고 있다. 오푸스는 공연예술 브랜드 바라로프트가 운영하는 취미 댄스 교육 프로그램으로, 춤이 처음인 사람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전문 무용 교육을 바탕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있다. 단순히 안무를 따라 하는 것을 넘어 음악과 움직임을 이해하고, 춤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매월 100명 이상의 수강생이 함께하고 있으며, 높은 재수강률을 통해 꾸준한 만족도를 이어가고 있다. 하우스 댄스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어떤 춤인가요? 저는 하우스 댄스를 “걸음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는 춤” 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하우스 댄스는 스텝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장르로, 복잡한 안무를 따라 하기보다 기본적인 걸음과 리듬부터 자연스럽게 익혀 나갑니다. 음악에 맞춰 한 걸음씩 움직이다 보면 리듬감이 생기고, 점차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춤이 처음인 분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이번 클래스는 어떤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춤을 배워보고 싶었지만 “나는 춤을 잘 못 추는데 괜찮을까?” 고민했던 분들께 가장 추천드립니다. 하우스 댄스는 기본 스텝부터 차근차근 배우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새로운 활력을 찾고 싶은 분, 즐겁게 움직이며 운동 효과까지 얻고 싶은 분들에게도 잘 맞는 수업입니다. 음악에 몸을 맡기고 움직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땀을 흘리게 되고, 수업이 끝난 뒤에는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상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클래스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변화는 무엇인가요? 하우스를 배우면서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 감각과 리듬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꾸준히 수업에 참여하다 보면 체력 향상은 물론, 몸을 좀 더 자유롭고 자신 있게 표현하는 경험도 하게 됩니다. 실제로 춤이 처음이었던 수강생분들 중에는 기본 스텝조차 어려워하셨지만, 두 달 정도 수업을 꾸준히 들은 후에는 수업 전부터 스스로 연습하고 영상을 촬영하며 춤 자체를 즐기게 된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수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인가요? 오푸스 클래스는 4주 단위 커리큘럼으로 진행됩니다. 첫 주에는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 기본기를 배우고, 이후에는 하우스의 대표적인 스텝을 단계적으로 익혀 나갑니다. 하지만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단순히 춤을 잘 추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우스 음악을 즐기고, 다양한 움직임을 경험하며 춤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강생분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드는 것이 수업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클래스 진행 중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수업이 끝난 뒤에도 수강생분들이 남아 질문을 하거나 영상을 한 번 더 촬영하고 싶다고 말씀하실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특히 다음 수업을 기대하시거나 “수업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는 이야기를 해주실 때 강사로서 큰 힘이 됩니다. 수업 마지막에 프리스타일을 선보이면 수강생분들이 집중해서 즐겨 주시는데, 그 순간마다 하우스의 매력을 함께 나누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댄스 수업 중 기억에 남는 수강생분들의김예림
3페이지 내용 : 3 음악과 리듬을 즐기는 가장 쉬운 방법 CREATIVE LOUNGE HOUSE DANCE 김예림 이야기가 있을까요? 오푸스에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수강생분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신청폼을 통해 ‘왜 춤을 시작하려 하는지’를 묻고 있는데,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새로운 활력을 찾고 싶거나 어릴 때부터 춤을 배워보고 싶었다는 이유로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아들과 함께 리듬을 즐기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라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실제로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수업에 참여하는 경우도 있는데, 춤을 통해 세대가 함께 소통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의미를 느낍니다. 처음에는 “이 나이에 젊은 사람들과 함께 춤을 출 수 있을까요?”라고 걱정하시던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수업을 꾸준히 들으며 몸이 점점 편안하게 움직이고, 스텝을 자연스럽게 익혀 가면서 자신감도 크게 높아집니다. 무엇보다 수업을 통해 표정이 밝아지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찾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오푸스는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춤과 움직임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삶에 새로운 에너지를 얻어 갈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예비 수강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춤은 완벽해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성장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춤을 잘 춰야 한다는 부담보다는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 즐거움을 먼저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하우스와 함께하는 시간이 여러분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과 즐거움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오푸스 인스타그램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