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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페이지 내용 : 이미지제공 윤시훈 2 공간을 바꾸면 일상이 달라집니다 CREATIVE LIFE 처음 인테리어 일을 접하면서 가장 매력적으로 느꼈던 것은 공간이 변화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아무것도 없던 공간에 벽이 만들어지고, 바닥과 조명, 가구와 마감재가 하나씩 더해지면서 전혀 다른 공간으로 완성되는 과정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현장에서 경험을 쌓을수록 인테리어는 단순히 공간을 예쁘게 꾸미는 일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같은 평수의 공간이라도 동선과 색상, 조명, 가구 배치에 따라 훨씬 넓고 편안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생활방식과 예산을 고려하면서 실용성과 디자인을 함께 만족시키는 공간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만들어진 것이 바르다 인테리어입니다. 인테리어 사업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작업 공간이 있으신가요? 특정 현장 하나보다는 공사가 끝난 후 고객이 완성된 공간을 처음 마주하는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인테리어를 시작할 때 대부분의 고객은 기대만큼 걱정도 많습니다. 원하는 모습으로 나올지, 비용이 예상보다 많이 들지는 않을지, 실제 생활할 때 불편하지는 않을지 고민하시죠. 그런 고민을 함께 소통을 하면서 풀어 나가면서 하나의 공간을 완성하고, 공사가 끝난 뒤 고객께서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아졌다”고 말씀해 주실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오래되고 평범했던 공간이 완전히 새로운 공간으로 바뀌는 모습을 볼 때마다 지금도 인테리어라는 일의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품이라는 표현을 쓰곤 합니다. 셀프 인테리어를 할 때 무엇이 가장 중요하며, 적은 비용으로도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저는 셀프 인테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계획과 예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쁜 자재를 고르는 것보다 벽, 바닥, 가구, 조명 등 공간 전체의 조화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또한 무조건 많은 비용을 들이기보다 기존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은 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명이나 벽면 색상, 가구 배치, 커튼 등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공간의 분위기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예산의 크기가 아니라, 적은 비용으로도 변화가 큰 부분을 찾아 집중하는 것입니다. 이번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강의에서는 어떤 내용을 만나볼 수 있나요? 이번 강의에서는 전문적인 이론보다는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테리어 방법을 쉽게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공간을 조금 더 넓어 보이게 만드는 방법, 색상을 조합하는 방법, 조명의 색온도와 배치, 벽ㆍ바닥ㆍ타일 등 마감재를 선택하는 방법부터 가구와 수납 계획까지 다뤄보려고 합니다. 또 실제 인테리어 공사를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기본적인 공사 진행 과정과 견적을 볼 때 확인해야 하는 부분, 셀프 인테리어에서 자주 하는 실수와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는 방법 등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강의를 듣고 나면 적어도 ‘우리 집을 어떻게 바꾸면 좋을지’, ‘어디에 비용을 투자하고 어디에서 절약해야 할지’를 스스로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마지막으로 수강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인테리어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몇 가지 기본적인 원칙만 알고 있어도 자신의 집과 공간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제가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면서 배운 것들을 전문용어보다는 이해하기 쉬운 방법으로 전달해 드리고 싶습니다. INTERIOR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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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페이지 내용 : 3 백자 위에서 만나는 나만의 힐링, 소이포슬린스튜디오. 미술치료를 전공하고 오랫동안 미술치료사로 활동하며 사람들의 마음을 만나는 일을 해왔습니다. 대학 시절 우연히 접한 포슬린아트는 제게 특별한 즐거움과 위로를 주었고, 하얀 백자 위에 그림을 그리고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해가는 과정에서 느끼는 몰입과 성취감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어 소이포슬린스튜디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포슬린아트는 완성된 작품뿐 아니라 만드는 과정 자체가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바쁜 일상 속 잠시 멈춰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고, 내가 만든 그릇을 일상에서 사용하며 작은 성취와 행복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백자 위에서의 힐링’이라는 슬로건처럼, 포슬린아트를 통해 누구나 자신만의 작품과 함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전하고 싶습니다. 포슬린아트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포슬린아트는 내가 원하는 그림과 색을 백자 위에 자유롭게 표현하면서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무엇보다 완성된 작품을 실제 생활 속에서 사용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합니다. 만드는 동안에는 자연스럽게 작업에 집중하게 되고, 완성된 후에는 내가 만든 작품을 일상에서 사용하는 즐거움까지 이어집니다. 포슬린아트를 처음 접하는 분들도 쉽게 할 수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포슬린아트라고 하면 그림을 잘 그려야 할 것 같아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도안과 작업 방법이 준비되어 있어 자신의 취향과 수준에 맞게 선택할 수 있고, 천천히 하나씩 하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작품이 완성됩니다. 수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결과물의 완성도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작업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즐거움을 느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는 시간이 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 ‘잘 만들었다’는 만족감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냈다’는 기분까지 가져가셨으면 합니다. 어떤 분들에게 포슬린아트를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평소 새로운 취미를 찾고 계신 분, 그림이나 만들기를 좋아하시는 분은 물론이고 바쁜 일상 속에서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특히 내가 만든 작품을 실제로 사용하며 오래 간직하고 싶은 분들에게 포슬린아트가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떤 수업을 만들어가고 싶으신가요? 포슬린아트가 어렵고 특별한 사람만 할 수 있는 예술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취미로 자리 잡았으면 합니다. 문화센터 수업을 통해 처음 포슬린아트를 만나는 분들도 부담 없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고, 그 과정에서 작은 성취감과 힐링을 느끼실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소이포슬린스튜디오의 이름처럼, 하얀 백자 위에 각자의 이야기를 담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바쁜 일상 속 잠시 멈춰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백자 위에서의 힐링’을 함께 경험해 보세요. CREATIVE LIFE THE FLAVOR OF THE ART 백자 위에서 만나는 나만의 힐링 이미지제공송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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