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페이지 내용 : CH 1985 8 Class Schedule 2026.4 ART & CULTURE IN DAEGU 2026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 공연기간26.1.31 토 – 26.6.14 일 공연장소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비슬홀 문의053 – 430 – 7667 8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준비한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대축제,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이 찾아온다. 아츠스프링은 ‘누구’와 ‘무엇’의 경계를 넘어, 예술 그 자체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축제이다. 1월부터 6월까지 총 16회의 공연이 펼쳐지며, 원로 예술가부터 신진 예술가까지 다양한 세대의 예술인들이 무대에 오른다. 성악, 국악, 한국무용, 오케스트라 등 지난해 많은 사랑받았던 장르와 더불어, 탱고, 재즈, 발레, 로맨틱 콘서트 등 새로운 매력을 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참고 2026 손혜영의 춤 춤동행–태평을 걷다 공연일시2026.4.2 목 1930 공연장소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문의053 – 430 – 7667 8 국가 무형유산 태평무 이수자인 무용가 손혜영은 단아하면서도 격조 높은 춤사위를 통해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무대에서 그는 신년을 맞아 올 한해 태평성대를 염원하는, 깊고 단단한 발디딤으로 관객과의 예술적 동행을 시도한다. 전통의 뿌리를 단단히 딛고 서되,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무대는 태평의 길을 오늘의 시선으로 그려내며 한국 춤의 정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고요하면서도 힘 있는 움직임 속에서 전통의 깊이와 동시대적 울림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것이다.
9페이지 내용 : CH 1985 9 Class Schedule 2026.4 ART & CULTURE IN DAEGU 박현아와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발레 공연일시2026.4.9 목 1930 공연장소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문의053 – 430 – 7667 8 해설과 영상, 그리고 실제 무대가 어우러진 참여형 공연 ‹박현아와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발레›는 낭만주의 발레의 정수를 오늘의 감각으로 풀어내는 시간이다. 진행을 맡은 대구 댄스 하우스 박현아 대표와 무용수 박민우, 최수연은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두 작품, 지젤과 해적을 중심으로 발레의 서사와 움직임을 깊이 있게 풀어낸다. 작품에 담긴 시대적 배경과 인물의 감정선, 그리고 장면마다 담긴 춤의 의미를 차분하면서도 친밀한 해설로 전하며 관객과 예술적 호흡을 나눈다. 섬세한 감정의 결을 따라 흐르는 ‹지젤›의 서정성과 고난도 테크닉 그리고 역동적 에너지로 빛나는 ‹해적›의 화려함은 서로 다른 결을 이루며 발레라는 예술의 폭과 깊이를 드러낸다. 전통적 형식 위에 살아 숨 쉬는 움직임, 말 대신 몸짓으로 마음을 건네는 순간들. 이번 무대는 발레가 지닌 아름다움과 표현의 본질을 쉽고도 깊이 있게 경험하게 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DAC 탱고 앙상블 Milonga de D 공연일시2026.4.23 목 1930 공연장소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문의053 – 430 – 7667 8 지난해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결성해 생황과 탱고의 독창적인 구성과 음악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DAC 탱고 앙상블이 ‹Milonga de D›를 주제로 두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인간의 고독과 애환을 관통하는 탱고 본연의 묵직한 정서와 깊이 있는 선율에 집중하며, ‘대구의 밀롱가’를 무대 위에 구현한다. 음악감독 서영완을 중심으로 서민기 생황 , 김정식 피아노 , 김지혜ㆍ김소정 바이올린 , 박소연 비올라 , 김유진 첼로 등 실력파 연주자들이 참여해 지난해에 이어 한층 더 세밀해진 앙상블과 깊어진 음악적 호흡으로 완성한 매혹적인 무대가 관객들을 기다린다. 전통 악기 생황과 탱고의 만남이 빚어내는 새로운 감각의 밀롱가를 통해, 대구에서 피어나는 또 하나의 탱고 서사를 만날 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