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페이지 내용 : 2 최영민 작가의 미국 주식 ETF 과 월배당 투자법 CREATIVE LIFE 최영민 작가는 미국 일리노이 공대 IIT 에서 마케팅 석사 학위 취득 후, 삼성그룹에서 20년을 근무하고, 미국 월배당 ETF 투자로 파이어의 꿈을이뤘다. 현재 블로그를 운영하며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상명대 경영공학과 특임교수로 재직중이다. 모든 직장인이 꿈꾸는 파이어족이 되셨는데, 작가님의 성공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저 역시 여러분처럼 월요일 아침이 두려운 평범한 직장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절실한 마음으로 재테크 책을 읽고, 문화센터 강의도 꾸준히 들으며 투자 공부를 이어갔습니다. 미국 월배당 ETF 투자로 매달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들었고, 결국 조기 은퇴에도 성공했습니다. 미국 월배당 ETF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알려주세요. 퇴사 후에는 월급을 대신할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상가나 다가구주택 같은 부동산은 초기 투자금이 많이 필요했고, 임차인 관리 부담도 컸습니다. 반면 개별 주식은 변동성이 커서 심리적으로 흔들리기 쉬웠고, 주가가 올라도 매도하지 않으면 실제 현금이 생기지 않는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미국 월배당 ETF는 주가 등락과 관계없이 매달 배당금이 월급처럼 들어왔고, 그 덕분에 훨씬 안정적인 마음으로 장기 투자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어떤 것을 배우나요? 강의는 1부와 2부로 구성했습니다. 1부에서는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미국 주식과 ETF의 기초를 설명합니다. 애플, 엔비디아 같은 미국 빅테크 기업과 S&P500 ㆍ나스닥100 지수 ETF 투자 방법을 중심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2부에서는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월배당 ETF 투자법을 집중적으로 설명합니다. 미국뿐 아니라 한국의 월배당 상품도 함께 분석하고, 콜옵션ㆍ커버드콜 전략의 구조와 장단점도 쉽게 풀어드립니다. 주식과 ETF에 대해 전혀 모르는데 수강해도 될지 망설여집니다. 강의를 들어도 될까요? 처음 접하는 분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이론보다 실제 투자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초급부터 중급 수준까지 폭넓게 다룰 계획 입니다. 배우겠다는 의지와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충분히 따라올 수 있습니다. 미국 주식 ETF 이 너무 올랐는데, 지금 시작 투자 해도 괜찮을까요? 미국 증시가 많이 올라 지금이 꼭지점 아닐까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단기적으로는 조정이나 하락이 언제든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미국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혁신 국가이며, AI 혁명과 첨단 산업 성장이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의 자국우선주의 정책 기조까지 더해지며, 미국 경제와 기업 경쟁력은 앞으로도 강한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전작인 ‹나는 미국 월배당 ETF로 40대에 은퇴한다›에 이어, 두 번째 책도 이번 6월에 출간을 앞두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번 책은 평범한 우리가 어떻게 자본을 키우고 결국 부자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방법들을 담았습니다. 주식과 아파트 투자로 자산을 증식하고, 월배당 ETF를 통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의 축을 만드는 과정들을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합니다. 또한 파이어족이 된 이후의 삶과 고민, 새로운 목표를 찾아가는 이야기도 함께 담겨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FINANCE최영민
3페이지 내용 : 3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비만대사수술 센터장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서영성 교수는 비만 관련 학회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비만 분야의 권위자다. 비만이 암의 원인이 되나요? 네, 의학적으로 비만은 담배만큼이나 치명적인 ‘암의 핵심 원인’입니다. 일반인들은 비만을 단순히 체격의 변화나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같은 성인병의 원인으로만 생각하시지만,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를 비롯한 전 세계 의학계는 비만을 3대 발암 요인 중의 하나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몸의 지방 세포는 단순히 살이 찌는 저장소가 아니라, 호르몬과 염증 물질을 분비하는 공장과 같습니다. 살이 쪄서 이 공장이 과부하 되면 암세포가 자라기 좋은 최적의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국제암연구소에 따르면 비만은 총 13가지 암의 발생 위험을 높입니다. 그중에서도 40 – 50 여성들이 가장 두려워하고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암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즘 비만주사약이 있던데 누구나 맞아도 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절대 누구나 맞아도 되는 약이 아닙니다. 의학적 기준에 맞는 환자가 의사의 정확한 처방과 모니터링하에 사용해야 하는 전문의약품입니다. 최근 ‘위고비’나 ‘마운자로’ 같은 주사제들이 체중 감량 효과로 큰 화제가 되면서, 병원으로 관련 문의가 크게 늘었습니다. 하지만 이 약들은 미용 주사가 아니라 고도비만과 대사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된 치료제입니다. 정부에서 정한 기준에 부합해야만 처방이 가능하며 단순히 “미용 목적으로 3 – 5kg 빼고 싶다”고 해서 맞을 수 있는 약이 아닙니다. 즉 체질량지수 기준으로 30 이상인 고도비만 환자이거나 27 이상이면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수면무호흡증 등 체중 관련 동반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입니다. 간헐적 단식으로도 살이 잘 빠지나요? 간헐적 단식은 효과적인 체중 감량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똑같이 잘 빠지는 마법의 열쇠’는 아닙니다. 흔히 “단식을 하면 몸속 지방이 잘 태워진다”고 생각하지만, 가장 핵심적인 원리는 ‘자연스러운 섭취 열량 제한’과 ‘인슐린 휴식’ 입니다. 먹는 시간을 하루 8시간 등으로 제한하면, 야식을 끊게 되고 자연스럽게 하루 총 섭취 칼로리가 줄어듭니다. 또한 음식을 먹지 않는 시간 동안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 분비가 억제되면서, 몸이 포도당 대신 축적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쓰기 시작합니다. 비만대사수술은 위험하지 않나요? 최근에 시행되는 비만대사수술은 과거와 달리 매우 안전하며, 수술을 하지 않고 고도비만을 방치했을 때의 위험성이 수술 위험보다 훨씬 큽니다. 비만대사수술은 100% 복강경이나 로봇으로 진행됩니다. 배에 작은 구멍 몇 개만 뚫고 정교하게 수술하기 때문에 출혈이 적고 회복이 굉장히 빠릅니다. 전 세계 수십만 명의 데이터 분석 결과, 비만대사수술의 합병증률이나 사망률 약 0.1% 은 맹장 수술이나 쓸개를 제거하는 담낭 절제술과 비슷한 수준으로 매우 낮습니다. 비만대사수술은 단순히 살을 빼는 미용 수술이 아니라, 이러한 치명적인 대사 질환과 암의 원인을 뿌리 뽑는 ‘치료 수술’입니다. 실제로 수술 후 환자들의 질병으로 인한 전체 사망률이 30 – 40% 감소하며, 암 발생률도 현저히 줄어듭니다. 흔히 20 – 30대 젊은 층에게 비만대사수술이 ‘인생을 통째로 바꾸는 전환점’이 된다면, 40 – 50대에겐 남은 반백 년의 건강을 결정짓는 ‘신의 한 수’가 됩니다. 우리나라는 2019년부터 고도비만 환자와 당뇨를 동반한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비만대사수술에 건강보험 혜택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WELLNESS LIFE DAILY HEALTHCARE 더현대 대구 CH 1985 ×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서영성